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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 글은 시리즈 글입니다.
이전 글: 월급은 그대로인데 삶이 팍팍해진 이유를 계산해보니
불안할수록 연말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돈 체크리스트
불안을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
지금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.
연말은 그걸 하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.
새로운 걸 시작하기보다, 흐트러진 것을 정리하기에 적합합니다.
①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부터 전부 적어보기
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단합니다.
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전부 적어보는 것입니다.
- 통신비
- 보험료
- 구독 서비스
- 관리비·공과금
줄일 수 있느냐보다,
내가 정확히 알고 있느냐가 먼저입니다.
② 1년 동안 한 번도 안 쓴 지출 항목 체크
“언젠가는 쓰겠지”라는 이유로 유지되는 비용이 많습니다.
- 사용 안 하는 멤버십
- 중복 보험
- 방치된 자동 결제
연말은 유지할 이유가 있는지 묻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.
③ 연말정산·공제에서 빠지는 건 없는지 확인
연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“알아서 되겠지”라고 넘깁니다.
하지만 공제는 신청하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.
- 의료비·교육비 공제
- 기부금·보험료 공제
- 감면·지원 대상 여부
이 단계에서 놓친 것 하나가
내년 내내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.
④ 비상금 기준이 현실적인지 점검
예전 기준의 비상금은 지금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고정비가 늘었다면,
비상금 기준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.
- 최소 3개월 고정비
- 갑작스러운 의료·주거 변수
비상금은 수익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 장치입니다.
⑤ 2026년에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 미리 체크
모든 걸 예측할 수는 없지만,
이미 예고된 변화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세금·공제 기준
- 지원금·복지 제도
- 요금·부담 구조 변화
모르는 불안보다,
아는 부담이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.
정리하면, 연말에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
-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정확히 보기
- 유지할 이유 없는 지출 정리
- 제도·공제에서 손해 보지 않기
이 세 가지만 해도
불안은 확실히 줄어듭니다.
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
다음 편에서는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
2026년을 대비해 최소한으로 잡아야 할 기준을 정리합니다.
👉 이어서 읽기: 2026년을 대비해 지금 준비하면 좋은 최소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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